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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번호판 실종 논란, “도난도 세금도 아니다” 직접 해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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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번호판 실종 논란, “도난도 세금도 아니다” 직접 해명한 이유

 

이지혜번호판논란

방송인 이지혜의 차량에서 번호판이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억대에 이르는 차량인 데다 번호판만 없어진 상황이라 온라인에서는 도난이나 세금 체납 같은 추측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이지혜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상황을 정리하며 관련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번호판 실종, 무슨 일이 있었나

시작은 하루 전날인 24일이었습니다. 이지혜는 “번호판이 없어졌다. 황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차량 앞쪽 번호판이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해당 차량이 국내 판매가 2억 원대로 알려진 모델이다 보니, 단순 분실치고는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 일부러 떼간 것 아니냐”는 도난 의혹과 “세금이 밀려 압류당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함께 제기됐습니다.

이지혜번호판

“도난도 세금도 아니다” 직접 해명

논란이 커지자 이지혜는 25일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난 아니다. 세금 문제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한 뒤 구청에서 번호판을 재발급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사중 인근에서 번호판을 봤다는 제보자 덕분에 상황이 무리 없이 정리됐다고 전했습니다. 별다른 사건 없이 재발급 절차만으로 마무리된 해프닝이었던 셈입니다.

이번 사안을 두고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일에 너무 말이 많았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억대 차량인 만큼 그 정도 관심은 당연하다”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고가 차량일수록 사소한 문제도 빠르게 화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도난이나 체납 같은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 단순 분실과 재발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성급한 추측보다는 당사자의 설명을 먼저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해 보이는 사례입니다.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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