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레이스 미니원피스, 55세 나이를 잊게 만든 하의실종룩

    김혜수 레이스 미니원피스, 55세 나이를 잊게 만든 하의실종룩

    배우 김혜수가 레이스 장식이 달린 하늘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짧은 치맛단 아래로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원피스가 상의처럼 보이는 이른바 ‘하의실종’ 실루엣이 시선을 끌었고, 올해 55세인 나이가 무색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이번 공개는 오는 7월 31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은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나온 비하인드 컷이에요.

    소파에앉은김혜수

    레이스 미니원피스와 블랙 부츠 조합

    영상 속 김혜수는 하늘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목선과 소매 끝, 치맛단까지 흰색 레이스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졌고, 풍성한 퍼프소매와 긴 생머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신발은 버클 장식이 들어간 블랙 미들부츠를 매치해, 가벼운 원피스와 묵직한 부츠가 대비를 이루면서 지나치게 소녀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170cm의 큰 키 덕분에 짧은 치맛단 아래로 이어지는 다리선이 유독 시원하게 드러났고, 촬영장 복도에서는 손가락 하트와 양손 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손하트하는김혜수

    팬들 반응과 작품 소개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 사이에서는 “데뷔 때 사진인 줄 알았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는 등 동안 외모를 향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감각이라는 평가가 있는 한편, 평소보다 과감한 스타일링이라는 시선도 함께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김혜수는 이번 작품에서 성공한 인테리어 회사 대표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박경희 역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운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큰 비밀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로,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같은 게시물에는 배우 김지훈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도 함께 담겼습니다.

    김혜수와김지훈이어깨동무

    사진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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